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추모하다 팀입니다.
저희는 한국의 장례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장례식은 고인을 추모하고 명복을 비는 동시에 유가족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자리가 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장례식은 상업적 시설인 장례식장에서 많은 수의 조문객을 밤낮으로 맞이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고인과 가족은 정작 뒷전이 되곤 합니다.
고인과 가족을 위하는 입장에서는 상주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만이 자리한 가운데 장례식이 치러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는 장례식이 끝난 후 고인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 없을까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한 고민의 결과 저희는 고인께서 새로운 여행길 어디서든 환영받고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대한민국 여권을 준비해 봤습니다.
물론 이 여권은 진짜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가 방문할 수 있는 세계 모든 나라와, 고인께서 가시는 곳 그 어디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해 드립니다.
그럼, 고인께 대한민국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물하러 가 보실까요?
